GDG 인천 운영진으로 올해 첫 합류 하고서, 구글 개발자 생태계팀으로 부터 IO 참석 지원을 받는 영광을 얻었습니다. 앞으로 열심히 할게요. 캄사합니다 😄
10시간 뱅기는 언제나 쉽지 않은 일이지만, 그래도 항상 이 때가 젤 설레는 시간이 아닌가 싶어요.
GDG 커뮤니티 파트너로서 7~9일의 본격 IO 일정 전에 GDG Leader를 위한 서밋이 하루 더 있을 예정입니다. GDG 서밋의 내용도 기대하고 있습니다.
내일 GDG 서밋을 위해 제공된 호텔에 도착했더니, 아무래도 통째로 전부 GDG에서 오신 분들일 것 같았어요. 총 3 곳인데 제가 온 Aloft Santa Clara 는 뭔가 한적하고 조용한게 휴식(?)차 있기에는 좋았습니다. 주변 경관은 낼 아침에 가기 전에 찍을까봐요.
서밋 호텔 룸메이트는 일본에서 오신 분이에요. 둘다 영어도..... 음. 일본어는 제가 인사말만 할 줄 아는 수준이라 .. ㅠㅠ 지금도 정적만 흐르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😢역시 한국 밖에선 언어 배움 욕구가 상승합니다.
내일 GDG 서밋도 이곳에서 진행합니다.
글로벌 서밋 로고도 한 컷. 낼 바로 이 로고 박힌 티셔츠 입고 돌아댕길 예정입니다.
앞에는 GDG 로고가 있는데 밤에 불들어오는게 예쁘니, 요걸로 추가를!